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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전기,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
  • 관리자
  •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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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공동, 국제규격상 가장 가혹한 환경시험 만족
TRI-DRY·VPI 기술 등 적용…유럽시장 진출 ‘청신호’

동방전기공업(대표 양태권)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규격(IEC60076-11)에서 요구하는 가장 가혹한 환경시험(C2,E2,F1)을 만족하는 방재용 건식변압기(1250kVA, 22.9kV)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 동방전기는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규격(IEC60076-11)에서 요구하는 가장 가혹한 환경시험(C2,E2,F1)을 만족하는 방재용 건식변압기(1250kVA, 22.9kV)를 개발했다.

동방전기는 중소기업융복합기술개발사업으로 2012년 6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올 5월까지 2년간의 노력 끝에 방재용 건식변압기를 개발했으며 제품의 특성상 고효율, 저소음 및 과부하내량이 우수하고 폐기시 환경오염이 아주 적으며 자원 재활용(97%)이 가능한 제품이다

양태권 동방전기 대표는 “대도시의 밀집된 공간에 설치된 변압기는 항상 화재의 위험성에 항상 노출돼 있어 화재발생시 유독가스나 짙은 연기로 인한 시야 미확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재용 건식 변압기를 개발하게 됐다”며 “지구환경의 변화로 인한 고온 다습한 환경 및 이상 기온변화 등에 대응해 국제규격에 맞는 옥내변압기 안전에 중점을 둬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선진유럽(EU) 및 미주에서는 지구 온난화등 기상이변 및 화재시 안전등을 확보하기 위해 옥내용 변압기는 IEC 60076-11규격의 3가지 내환경시험인 F1(화재거동시험), C2(기후시험), E2(환경시험)을 적용하고 있다

동방전기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기술은 삼각철심구조의 TRI-DRY Type 기술과 VPI(Vacuum Pressure Impregnation)기술을 적용시켰으며 특히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자체적으로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수용가의 납기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방재용 건식변압기는 도시의 고층빌딩, 병원, 공항등 인구 밀집장소와 원자력발전소, 선박, 풍력 발전용타워 등 중요 건물에서 요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동방전기측은 이번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을 통해 그동안 유럽시장의 기술장벽인 국제규격을 통과함으로써 유럽에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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