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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동방전기 방문…임직원과 일일이 악수 ‘격려’
- 관리자
- 2008-11-19
- 12,075회
10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단지에서 ‘중소기업 현장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이 회의가 끝난 후 동방전기공업(대표이사 양태권)을 들러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동방전기공업은 지난 1973년 1월 동방금속공업사로 창립, 1986년 1월 지금의 회사명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으며, 변압기 및 절연가스(SF)부하개폐기 전문 생산업체로 입지를 굳혀 왔다.
동방전기공업의 해외수출은 매출의 20~30% 수준이며,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보태 조만간 매출의 50%까지 해외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입력 : 2008년 11월 17일 09:28:01 / 수정 : 2008년 11월 17일 09:32:42
동방전기공업은 지난 1973년 1월 동방금속공업사로 창립, 1986년 1월 지금의 회사명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으며, 변압기 및 절연가스(SF)부하개폐기 전문 생산업체로 입지를 굳혀 왔다.
동방전기공업의 해외수출은 매출의 20~30% 수준이며,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보태 조만간 매출의 50%까지 해외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입력 : 2008년 11월 17일 09:28:01 / 수정 : 2008년 11월 17일 09:3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