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공지사항
  • (기회의 땅 '평택') 동방전기공업
  • 관리자
  • 2012-08-06
  • 6,703회
(기회의 땅 '평택') 동방전기공업
(미군기지건설) "'고효율-친환경-수출'이 키워드"
10여년간 미군기지에 패드변압기 납품 '준비된 기업'




동방전기공업(대표 양태권)은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변압기 업계 대표 기업 중 하나다.
미군기지 건설자재 국산화사업에도 일찌감치 참여해 변압기 국산화에 일조하고 있다.
미군기지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미국 극동공병단(FED)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동방전기공업은 이미 지난 1998년 미국방부시설기준에 부합한 UL 등의 글로벌 인증을 획득, FED승인을 받아놓은 상태다.
양태권 동방전기공업 대표는 “미군기지이전사업과는 별개로 우리 회사는 지난 10여년 간 의정부, 구미 등 미군기지에 패드변압기를 납품해 왔다”면서 “지난 2007년부터는 건식변압기 품목에도 UL인증을 획득, 몇 차례 미군부대에 공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방전기공업의 연 150억원~200억원대 매출 중 절반가량은 수출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이고 리비아, 이라크 등 중동시장에 이르기까지 동방 제품은 세계 곳곳에 퍼져있다.
2009년 ‘이웍스(E-Wox)’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새롭게 정한 것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 중 하나다. 이는 ‘친환경 첨단기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 대표는 “국내 변압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앞으로는 해외 시장이 아니면 살 길이 없다”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해야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최근에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고효율과 친환경 등 녹색성장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전이 고부가가치 배전기자재 개발 과제로 추진한 ‘콤팩트형 주상변압기’ 역시 동방의 손으로 만들어냈으며, VPI(진공압력 함침) 방식의 건식변압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 VPI 건식변압기는 UL인증까지 획득, 많은 해외국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양태권 대표는 “앞으로 변압기 업계에서는 고효율·친환경·수출, 이 세 가지가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항상 한 발 먼저 내다보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최종편집일자 : 2012-07-30 14:05:37
최종작성일자 : 2012-07-25 15:01:14
전기연구원-동방전기공업,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 착수
FTA시대, 품질혁신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