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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전기공업 방재용 건식변압기 국산화
  • 관리자
  •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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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전기공업㈜는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공동으로 폐기 때 환경오염이 극히 적고 자원 재활용(97%)이 가능한 방재용 건식변압기(1250kVA,22.9kV)를 국산화했다



특히 유럽시장의 기술장벽으로 작용해 온 국제규격(IEC60076-11)에서 요구하는 가장 가혹한 환경시험(C2,E2,F1)을 만족시켜 유럽에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선진 유럽(EU) 및 미주에서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상이변이나 화재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옥내용 변압기에 대해 IEC 60076-11규격의 3가지 내환경시험인 F1(화재거동시험), C2(기후시험), E2(환경시험)을 적용하고 있다.


도시의 고층빌딩, 병원, 공항등 인구 밀집장소와 원자력발전소, 선박 , 풍력 발전용타워 등이 주요 수요처로 꼽힌다.


동방전기는 2012년 6월부터 중소기업융복합기술개발사업으로 제품개발에 착수, 2014년 5월까지 2년간의 각고의 노력 끝에 고효율·저소음 및 과부하 내량이 우수한 방재용 건식변압기를 개발했다.


동방전기는 이번 개발 제품에 삼각철심구조의 TRI- DRY 타입 기술과 VPI(Vacuum Pressure Impregnation)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생산설비를 완벽하게 갖춰 수용가의 납기에 탄력적으로 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태권 동방전기 대표는 “대도시 건물이 밀집된 공간에 설치되는 변압기는 항상 화재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화재발생 시 유독가스나 짙은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며 “지구환경의 변화로 인한 고온 다습한 환경과 이상기온 변화 등에 대응해 국제규격에 맞는 옥내변압기 안전에 중점을 둬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방전기공업, 국제규격 만족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
동방전기, 수용가 전압 불안정 말끔히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