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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의 소리 공유 혁신 추구
  • 관리자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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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동방전기와 동반성장지원단활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해야 할 일, 도와줘야 할 일’이었으나 활동이 끝나갈 무렵 두 회사는 이제 서로에 없어서는 안 될 상생의 파트너가 됐다.

 

동방전기(사장 양태권)는 현재 변압기 제조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중소기업으로 손꼽힌다. 1973년 설립된 동방전기는 포스코가 방향성 전기강판을 생산하기 시작한 1976년부터 포스코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전력과 동방전기가 협력해 개발·생산한 다양한 변압기는 포스코의 전기강판을 소재로 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새로운 규격의 방향성 전기강판을 이용해 미래형 친환경 변압기인 콤팩트 변압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포스코는 동방전기와 이 같은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경훈 전무와 김지용 상무는 동방전기를 방문해 임직원과 만나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바탕으로 포스코와 함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국내 최초의 친환경 건식변압기(VPI) 판매확대를 위해 포스코 녹색구매를 검토했다. 또한 내염형 변압기의 외함 소재를 열연강판에서 아연강판으로 변경하는 건도 함께 살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혁신교육을 통해 동방전기가 변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전기는 양태권 사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포스코 안전사무국을 통한 안전부문 경영컨설팅을 지난 3월 킥오프했다. 양태권 사장은 인간존중이 가장 기본철학이 되는 포스코의 안전경영에 공감하며 이번 안전부문 경영컨설팅에 큰 관심과 기대를 내보였다. 현재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됐으며 4월 중순 안전진단 결과 보고 후 지속적인 개선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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