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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연구원-동방전기공업,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 착수
  • 관리자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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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인증 부합해 유럽시장 진출 기대


전기연구원과 동방전기공업이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에 착수한다.
방재용 건식변압기는 기존 제품의 효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재 시 유독가스발생비율을 줄일 수 있는 제품으로, 오는 2014년 6월까지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기연구원 관계자는 "기존 건식변압기는 불이 붙으면 에폭시수지가 타면서 시커먼 연기와 유독가스를 내뿜었기 때문에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면서 방재용 건식변압기의 개발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방재용 건식변압기는 대형건물, 선박, 원자력발전소 석유화학단지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몰딩을 하지않기 때문에 폐기 시 재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화재 시 유독가스발생률을 줄이고 최고 온도를 낮춤으로써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전기연구원과 동방전기공업은 화재시 유독가스발생억제,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절연물의 최적화 소재개발, 절연물의 최소사용 및 권선구조와 철심구조의 최적화 설계 기술, 친환경과 자원순환이 가능한 공정 기술 등도 차례
로 개발할 계획이다.
전기연구원과 동방전기공업은 새로 개발된 '방재용 건식변압기'의 안정성과 경제성이 인정될 경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유럽의 환경인증에 부합하기 때문에 유럽시장으로의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했다.
양태권 동방전기공업 대표는 "유럽은 법적으로 방재용 건식변압기를 사용하도록 정해놓고 있다" 면서 "방재용 건식변압기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건물의 안전성과 유럽시장 진출가능성 둘 다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고 강조 했다.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2-08-01 09:45:55
최종작성일자 : 2012-07-27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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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평택') 동방전기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