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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전기, 콤팩트형 주상변압기 양산 준비 ‘착착’
  • 관리자
  •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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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에 시험 의뢰...내년 상용화 박차



동방전기공업(대표 양태권)이 내년부터 상용화될 ‘콤팩트형 주상변압기’ 양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양태권 동방전기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현재 콤팩트형 주상변압기의 개발시험을 전기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라며 “외함업체와도 협력해 양산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방전기는 변압기 외함 업체인 신주플랜트에 기술지원과 금형 공동제작 등을 통해 콤팩트형 외함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전이 고부가가치 배전기자재 개발 과제로 추진한 ‘콤팩트형 주상변압기’를 단독으로 생산한 동방전기는
선진국형 변압기로 불리는 ‘콤팩트형 주상변압기’는 코일은 구리 환형에서 알루미늄 평각을, 절연유는 광유에서 식물유로 적용하도록 규정했다.
알루미늄 권선은 구리 도체에 비해 55.3% 수준으로 경량화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양 사장은 “콤팩트형 주상변압기의 핵심 기술은 복합절연과 식물성 절연유 채용”이라며 “까다로운 냉각관련 설계 등을 거쳐 개발에 성공해 기술적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 기존의 일반, 아몰퍼스, 슬림형 주상변압기 대체용(연간 약 10만대)으로 ‘콤팩트형 주상변압기’를 활용할 방침이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0-11-17 13:25:56
최종작성일자 : 2010-11-16 08: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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